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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신문명 | 제목 | 날짜 | 상세 |
|---|---|---|---|---|
| 1 | 동아일보 1932년 | 可驚할 鑛山熱 出願件數激增 | 193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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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每日申報 | 架橋키로 決定된 昭陽江 | 193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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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每日申報 | 가구에 빗갈을 낼 는 이가치 하시오 | 193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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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每日申報 | 加奈陀 金輸禁止 氣運이 擡頭 | 193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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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부산일보 1932년 | 가능하다면 거국일치 내각이 좋다 ; 조선의 금광사업은 내지의 자본가와 제휴하지 않으면 화려한 발전 전망은 없다 / 무 02면 07단 | 193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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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부산일보 1932년 | 가등[加藤] 서무주임 송별(삼척) / 무 05면 07단 | 193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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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동아일보 1932년 | 加藤敬三郞朝銀總裁 近日中歸城 | 193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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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동아일보 1932년 | 加藤農場 舍音이 小作料前納을 要求, 수十명 작권을 떼다가 마침내 警察이 呼出해 說諭 | 193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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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每日申報 | 加藤鮮銀總裁 議會終了後歸任 | 193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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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부산일보 1932년 | 가락면의원 연대총사직 ; 면장, 회계역도 역시 사표제출(김해) / 무 01면 09단 | 193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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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동아일보 1932년 | 嘉禮戶稅代納, 김삼협씨의 미거 | 193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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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부산일보 1932년 | 가로수 훼손, 현장에서 붙잡다(대구) / 무 07면 01단 | 193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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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每日申報 | 可部工場 三井賃借 續否尙未定 | 193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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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每日申報 | 可部商會一時閉鎖乎 | 193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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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每日申報 | 可部土場賃借 三井이 繼續 | 193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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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동아일보 1932년 | 伽倻分局: 安鍾宣 任總務, 總務 李興九 依願解職 | 193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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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동아일보 1932년 | 伽倻慰安映?盛況, 咸安驛에서 從業員慰安 | 1932-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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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每日申報 | 家蠶糸의 生産狀況 | 193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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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每日申報 | 家庭工業事業 資金貸付 | 193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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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부산일보 1932년 | 가정면 ; 1단 화장문답, 5단 이하 광고 / 무 04면 01단 | 193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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