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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종합시스템
_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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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전서
한국불교전서는 삼국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불교계의 고승석덕, 명현학자 등 우리 선조들이 남긴 옛 문헌들을 낱낱이 발굴 수집하여 출간한 한국불교관계 학술자료의 대총서이다.
이 전서는 신라의 원측에서 부터 근대의 서진하에 이르기까지 고승의 저서들을 그대로 활자화하여 수록한 것으로, 우리나라 불교사상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신문화,역사,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필수적인 연구 자료이며, 우리나라의 역사의 한 축을 주도해 온 불교사를 심층조명하고, 불교사상과 아울러 한국 전통사상을 정리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출판부에서는 1970년부터 사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을 중심으로 자료들을 수집하고 심의 고증을 거쳐 1989년까지 10책을 발간하였으며, 그 후 보유편 11책~14책을 발간하였다. 한국불교문화종합시스템에서는 한국불교전서에 실린 문헌들의 저본에 해당하는 원문Image 및 Text를 연차적으로 디지털화하여 서비스 할 계획이다.
신라시대편
1책 : 신라인으로 중국대륙에서 명성을 떨친 圓測, 한국이 낳은 불교사상가 元曉의 현존저술과 玄?의 高足 神昉의 저술이 들어 있다.
2책 : 중국 및 한국의 화엄사상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義湘을 비롯하여 法位, 憬興, 勝莊, 玄一, 義寂, 表員, 明?, 遁倫의 현존저술이 실려 있다.
3책 : 遁倫의 유가론기외에도 인도 구법승으로 유명한 慧超를 비롯하여 不可思議, 太賢, 見登之, 順之의 현존저술 및 최치원의 불교관계문헌이 포함되어 있다.
고려시대편
4책 : 고려 정종대의 均如, 赫連挺, 諦觀, 문종대의 義天, 신종대의 普照知訥의 현존문헌이 모두 실려 있다
5책 : 普照의 神脈을 이은 眞覺慧諶이 編錄한 禪門拈頌說話(30권)를 해당부분에 맞춰 會編의 형태로 수록한 것이다.
6책 : 제4·5책의 문헌 외에 나머지 고려 佛籍이 다 수록된 것으로 여기에는 저자와 내용이 다양하고, 또 새로 발견된 유일본·희귀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시대편
7책 : 조선초기에서 중기 사이에 활동한 無學自超. 涵虛得通, 智?, 金時習, 碧松, 普雨, 休靜의 현존저술을 수록하였다.
8책 : 조선중기에 불교계를 이끌어 온 善修, 一善, 海一, 惟政, 敬軒, 印悟, 法堅 등 22 고승의 문헌자료와 申維翰이 편집한 松雲大師奮忠?難錄 등이 수록되어 있다.
9책 : 조선중·후기에 학문과 수도에 전념해 온 大智, 策憲, 明衍 道安, 明察, 明眼, 快善 등 27 고승의 현존저술이 실려있다.
10책 : 조선후기에 이르기까지 끝내 불교의 명맥을 유지해 온 最?弘有·采永·?諶 등 무려 32고승의 현존저술이 수록되어 있다.
보유편
11책 : 10책에 수록하지 못한 새 자료를 모아 신라, 고려, 조선 3기로 분류하고 보유한 다음 수집된 구한말의 자료도 일부 정리하였다.
12책 : 11책에 수록하지 못한 새 자료를 모아 시대별로 분류하였으며, 수집 가능한 구한말의 불교문헌들도 정리했다.
13·14책 : 여기에 수록된 유가론기는 宋藏遺珍에서 발견된 송대의 목판본으로서 신수장경 수록본 보다 정확성에서 앞서고 자구의 차이가 많을 뿐 아니라, 본 기에 해당되는 원문을 표시하고 있어 유가사지론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한글대장경
고려대장경은 한국 불교문화의 보고로 역사, 철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몽골침략의 전란 속에서도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키기 위해 16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완성을 본 우리문화 유산의 정수이자 세계적인 자랑거리이며, 고려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판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
고려대장경은 현존하는 세계의 대장경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일 뿐 아니라, 체재와 내용에 있어서 가장 완벽한 대장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 삼장(三藏) 뿐 아니라, 대승경전[菩薩藏]과 경의 논소(論疏)ㆍ전기(傳記)ㆍ여행기ㆍ목록·사전류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로 방대한 일대 총서(叢書)라 할 수 있다.
고려대장경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은 1964년 동국역경원에서 한글대장경 제1집 『장아함경(長阿含經)』을 시작으로 36년간의 대장정을 거쳐 318권으로 완간되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고려대장경을 완역한 한글대장경은 한국불교 현대사의 중요한 소득일 뿐 아니라 한문문화권에서 한글세대로 이어지는 우리 민족 문화사와 불교사에 일대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불교는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신행의 현장에서 보다 쉽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날 수 있는 길이 한글대장경으로부터 열렸기 때문이다.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이지만 그 종교의 발전은 그 시대의 말과 글로 된 경전의 활용에 달려 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말로 된 한글대장경은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기여하고, 불교학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한국불교문화종합시스템에서는 번역된 한글대장경 Text 및 고려대장경의 원문Image를 연차적으로 디지털화하여 서비스 할 계획이며, E-Book 형태로도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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