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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한국학연구원
_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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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서울대학교 규장각의 역사는 1776년 조선의 22대 국왕 정조가 창덕궁 후원에 창설한 것에서 시작된다. 규장각은 조선후기의 번영기에 창설되어 한말, 일제하, 6·25등 민족사의 영광과 수난을 함께 겪으면서도 그 소장 자료의 종류와 수가 꾸준히 늘어났다. 규장각은 국내·외의 일반국민과 한국학 연구자에게 한국학 원문 정보를 제공하기위하여 1999년도부터 대규모의 정보화사업을 시작한 이래, 1차에서 현 7차에 이르기까지 22,342책의 자료를 DB로 구축 서비스하고 있으며 규장각에서 소장하고 있는 다수의 국보(7종, 7,078책)와 보물(8종, 28책)을 비롯하여 약 26만여 점에 달하는 고도서와 고문서, 책판 등을 디지털화 시키고 있다. 그러나 규장각 소장 자료의 분량이 워낙 많고 큰 분량의 자료가 많아서 대규모의 예산을 필요로 하는데, 1999년 이전에는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았다. 1999년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화 예산을 지원 받으면서 비로소 대규모의 정보화 사업이 시작될 수 있었다 1차년도 사업이 1999~2000년까지, 2차년도 사업은 2001년 9월~2002년 7월 사이에 추진, 완료 되었다. 3차년도 사업은 2002년11월~2003년 9월, 4차년도 사업은 2003년 5월~11월, 5차년도 사업은 2004년 4월 22일 ~ 2004년 11월 30일 추진, 완료 되었다. 6차년도 사업은 2005년 3월 30일 ~ 2005년 11월 30일, 현 7차년도 사업은 2006년 4월부터 11월 말로 마무리 지었다. 이 사업은 규장각 등에 소장되어 있는 전적을 이미지와 텍스트 형태로 전산화 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전산망에 공여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인터넷으로 고전적에 접근하고 열람, 검색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완성된 사업 결과는 규장각 웹(http://e-kyujanggak.snu.ac.kr)에서 목록, 해제, 고지도, 일성록, 등의 디렉토리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시기별 횡적검색 또한 가능하다.

목록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각종 자료들을 서명별, 청구기호별, 사부분류별, 어학자료/문학자료별, 경제관계문헌, 장토문적류 등으로 목록을 분류하여 서비스한다.
해제
한국본과 중국본의 도서류, 문집해설, 어문학자료, 외교문서, 감리서문서, 아문문서, 해관문서 등의 구한말고문서 등에 대하여 해제를 제공하며, 일부 자료에 대해서는 영문해제를 제공한다.
고문서
下膳狀, 五功臣會盟錄, 備忘記 등의 국왕문서, 令旨, 令書, 圖署牌旨 등의 왕실문서, 上疏草, 啓文, 啓本 등의 관부문서, 土地賣買文記, 土地賣買文記 牌旨, 土地賣買文記 考音 등의 사인문서 등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 소장하고 있는 각종 고문서를 디지털화하였다.
고지도
조선시대 각 지역의 자연지리 및 사회정보를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지도 중 상당수는 산수화적 기법으로 제작되어 회화적 가치도 높으며, 한국의 문화적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寶庫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광여도 7책, 해동지도 8책, 동여도, 1872년 지방지도, 비변사印 방안지도, 조선지도, 팔도군현지도 자료를 구축하였다.
근대정부기록류
각도 각군 소장 10종 110책, 공문편안 99책, 각 도별 외교자료, 통상관계자료 149책, 사법품보 180책 등에 대하여 자료를 구축하였다. 이들 자료는 근대화 정책과 서구 자본주의 열강의 침략에 대한 대응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또한 사법품보는 1894년부터 1910년까지의 재판기록으로서 각계 각층의 생활 모습과 사고방식, 통치행위 등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은 조선 태조부터 철종까지 25대 472년간 발생한 중요사들을 일일 단위로 기록한 책이다. 실록은 사관들이 기록한 사초(史草)와 승정원 등 여러 관서의 일기를 종합하여 편찬하였으며, 4부 내지 5부의 정본(正本)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서울의 춘추관과 충청도의 충주, 전라도의 전주, 경상도의 성주 등에 있던 사고(史庫)에 1부씩 보관하였으나, 임진왜란 기간중에 전주사고본을 제외한 나머지 실록들은 모두 소실되었다. 이에 전주사고본을 바탕으로 4부의 실록을 더 제작하였다. 이 실록들은 서울의 춘추관과 강화도 정족산, 경상도 태백산, 전라도 적상산, 강원도 오대산 등 지방 4개 사고에서 보관되었으며, 이 중 춘추관본은 이괄의 난 때 소실되었고 지방 사고본들만 조선말까지 이어졌다. 4개 사고본 중 오대산본은 한일합방 이후 일본 동경제국대학으로 옮겨졌다가 1926년 대지진때 소실되었으며, 적상산본은 한국전쟁 중에 북한으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정족산본과 태백산본 완질 및 오대산본의 낙질 일부가 규장각에서 보관되어 오다가, 1985년 정부의 귀중문화재 분산계획에 의거 태백산본이 정부기록보존소로 이관되었다. 실록을 편찬하는 전통은 중국, 일본, 월남 등 다른 유교 국가에도 존재했었다. 그러나 현전하는 동아시아 여러 나라의 실록중에서 조선왕조실록이 가장 긴 기간의 기록으로 가장 방대하고 상세하며, 신빙성 있는 사료로서의 가치는 세계 어느 나라의 연대기도 능가할 수 없다. 1973년 국보 제151호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일성록
1973년 12월에 국보로 지정된 정조 이후 국왕의 정사를 일기 형식으로 정리한 연대기 자료이다. 조선시대 규장각이 작성하였기 때문에 규장각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자료로서 총 2,329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각일력
1779년부터 1883년까지의 규장각 일기로서 귀중본 도서로 지정되어 있다. 실록, 승정원일기 등 다른 연대기 자료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이 많이 있으며, 총 1,249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승정원 일기
승정원일기는 국보 제303호로서, 국왕 비서실에 해당하는 承政院에서 편찬한 일기형식의 역사 기록물인데 인조년간(1623)부터 고종년간(1894)까지 총 3,047책으로 이루어졌다. 현재 영인본도 없는 귀중한 사료이다.
책판 (총102종, 17,821판)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주요 책판을 이미지화하였다. 古鏡重磨方, 古今歷代標題註譯十七史略通攷, 光國志慶錄, 續光國志慶錄 등 총 102종 17,816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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